매실장아찌 담던 날
2015-06-16 16:01:47 조회:2691회
태화산 산줄기와 마곡천 물줄기를 사이에 두고 연수원 텃밭주변에 매화나무 30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토질 탓으로 5년이 되었어도 크게 자라지는 못했지만 올해엔 매화꽃도 많이 피고 그 만큼의 매실이 열렸다.
봄한철 매화 꽃도 보고 매실도 봤지만 엊그제에 매실을 따서 단체식당 식재료로 씨를 빼고 매실장아찌를 담았다.
이틀동안 하루 4시간씩 칠팔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공동작업한 결과물은 장차 연수식재료로 사용된다.
삼성에스원 신입보안요원 다비움 다채움 캠프 1차 | 한여름의 꿈같은 국악연주 | 연수원 주변 야산의 복분자 열매 | 7월 한국문화연수원 생태 풍경 |
전국피해자 전담 경찰관 워크샵 | 환경운동워크샵 이모 저모 | 밝은 마음, 명상캠프(조계종 사회복지재단) | 보리수 붉은열매 |
매실장아찌 담던 날 | 한국타이어 가족캠프(홍캠프) | 가장 빠른 곤충-길앞잡이 | 민들레 이야기 |